"GV90도 부족했나?"... 베일 벗은 제네시스 ‘GV100’ 실물 모델에 아빠들 '발칵'
||2026.01.30
||2026.01.30
국내 언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제네시스의 비밀 프로젝트가 해외 디자인 전문 매체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단순한 상상도가 아닌, 실제 개발 단계에서 제작된 실물 클레이 모델(점토 모델)과 상세 디자인 스케치가 베일을 벗으면서, 차세대 플래그십 SUV 'GV100(가칭)'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의 디자인 전문지 'Auto&Design'과 해외 자동차 매체들을 통해 유출된 제네시스의 연구작 '제트 온 휠(Jet On Wheels)'은 기존의 끝판왕 SUV인 GV90의 체급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우주선 닮은 파격 실루엣, 실물 모델링까지 마쳤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실제 사이즈로 제작된 정적 프로토타입(클레이 모델)의 존재다. 공개된 사진 속 차량은 미니밴과 SUV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비례를 보여준다.
극단적으로 눕혀진 앞 유리가 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실루엣은 흡사 우주선을 연상케 한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답게 거대한 알로이 휠과 높은 지상고를 채택하여, 기존 미니밴 특유의 투박함을 지우고 역동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제네시스 정체성 '두 줄'의 진화
측면부에는 제네시스 디자인의 핵심인 '파라볼릭 라인'이 날카롭게 새겨져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했다. 후면부 전체를 조각 같은 유리가 감싸는 테일 섹션은 양산차에서는 시도된 적 없는 전무후무한 실험으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제네시스가 GV90 이상의 초호화 플래그십인 'GV100'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명확한 증거"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렉서스 LM 등 VIP 의전용 럭셔리 MPV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카니발과는 궤를 달리하는 하이엔드 모델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나오면 카니발 바로 정리" 예비 오너들 기대감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제네시스 디자인 팀이 내부적으로 진행한 공식 연구작으로 알려졌다. 프레임리스 윈도우와 슬림한 쿼드 램프 등 디자인 스케치 속 디테일은 당장 양산차에 적용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소식을 접한 국내 예비 오너들은 "GV90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정도면 GV100으로 갈아타야겠다", "실물 모델까지 만든 거 보니 단순한 습작은 아닌 듯", "카니발 하이리무진과는 비교도 안 되는 아우라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비록 제네시스 측은 디자인 스터디를 위한 내부 자료일 뿐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모델링 단계까지 거친 공식 연구작의 실체가 확인된 만큼, 제네시스가 꿈꾸는 미래의 정점이 어디인지는 명확해진 셈이다.
에디터 한 줄 평: 스케치를 넘어 실물 모델링까지 마친 디테일은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럭셔리의 정점이 GV90 그 이상임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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