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2월 약세 역사 깨고 90% 반등할까?
||2026.01.30
||2026.01.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가 2월을 맞이하며 역사적 약세 패턴과 기술적 반등 신호 사이에서 교차점에 섰다. 1월에는 약 5.48%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7일간 약 10% 하락하며 모멘텀이 약해졌다.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2월 평균 -9.50% 하락했던 전례를 고려할 때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지만, 기술적 분석에서는 상승 가능성도 감지되고 있다.
카르다노 가격은 지난해 10월부터 하락 쐐기 패턴을 형성해 왔으며, 이는 매도 압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패턴이 상방 돌파할 경우 최대 90%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예측이 아닌 가능성을 나타낸다. 또한, 최근 상대강도지수(RSI)가 상승하는 반면 가격은 하락하는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나며 매도세가 약화되고 있음을 암시한다. 하지만, 실제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쐐기 패턴 상단을 돌파해야 한다.
현물 시장에서는 1월 동안 카르다노가 꾸준한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매수 규모는 미미했다. 지난해 8월 순매수 4050만달러 대비 1월 최대 유출이 300만달러에 불과했다. 이는 참여는 있지만 강한 매수세는 없음을 보여준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도 상승했지만 여전히 음수(-)를 기록하며 강력한 자금 유입이 부족한 상황이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이 롱 대비 2배 이상 많아 강세 전환의 잠재적 촉매가 될 수 있다. 카르다노 가격이 상승하면 숏 포지션이 청산되며 추가 상승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현재 0.329달러 아래로 하락해 기존의 약세 패턴 강화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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