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루미늄 관련주 강세… 삼아알미늄 14%↑
||2026.01.30
||2026.01.30
30일 오전 알루미늄 관련주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500원(14.47%) 오른 3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3.63%), 조일알미늄(4.12%) 등 관련주 주가도 나란히 오름세다.
알루미늄 가격이 구조적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금·은·구리 등 주요 원자재와 함께 수혜가 예상되는 원자재주로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 시각) 미국에 인도되는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사상 처음 파운드당 1달러를 넘어 1.005달러를 기록했다. 이 프리미엄은 2024년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알루미늄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처음 64센트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이 알루미늄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전 세계 알루미늄 공급의 약 59%를 차지하는 중국은 탄소중립 정책과 에너지 통제를 명분으로 연간 알루미늄 생산 능력(물량)을 4500만톤으로 제한하고 있다. 현재 업계 가동률은 이미 98%를 웃돌아 추가 공급이 어려운 상황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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