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 확대 개편...이메일도 조회 가능
||2026.01.30
||2026.01.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최근 다크웹 등에 유출된 계정정보를 악용한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이 급증함에 따라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kidc.eprivacy.go.kr)’를 확대 개편하고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는 이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조합을 입력하면, 다크웹 등에서 해당 계정정보가 불법유통 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출이 확인되면 이용자는 비밀번호를 변경하거나 2단계 인증을 설정함으로써 계정 해킹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조회 외에도 이메일 주소도 조회되도록 조회 범위가 확대됐다. 이메일을 아이디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개인정보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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