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시장 재편 가속…도지코인·시바이누 향방은
||2026.01.30
||2026.01.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밈코인 시장이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도지코인(DOGE)과 시바이누(SHIB)가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고래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집에도 불구하고 가격 반등이 더디다. 반면 시바이누는 1분기 강세 패턴을 보이며 상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도지코인은 2025년 4분기 동안 50% 이상 하락하며 투자자 신뢰를 약화시켰다. 그러나 과거 데이터를 보면 1분기 평균 93% 상승률을 기록해 반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 장기적인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현재 도지코인은 0.117달러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며, 0.152달러 회복이 단기 목표로 설정됐다. 하지만 하락세가 지속되면 0.113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위험도 있다.
반면, 시바이누는 1분기 평균 35.8% 상승률을 기록한 전력이 있어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최근 투자자들의 보유 심리가 개선되면서 자금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0751달러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며, 단기 목표는 0.00000836달러로 설정됐다.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0.00000691달러까지 추가 조정이 예상된다.
밈코인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단기적으로는 핵심 지지·저항 구간을 중심으로 방향성이 갈릴 전망이다. 다만 각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추가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어, 투자자들은 거래량 변화와 수급 흐름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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