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모두의주차장, 설 연휴 공항 주차 예약 서비스 개시
||2026.01.30
||2026.01.30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쏘카가 공항 인근 주차장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 쏘카가 운영하는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이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인근 주차장 사전예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포공항 인근 21개, 인천공항 인근 6개 등 총 27개 제휴 주차장을 앱에서 예약할 수 있다. 이용자는 출국 및 귀국 시간을 입력하면 주차장별 가격과 서비스를 비교한 뒤 연박 주차권을 예약할 수 있다.
모두의주차장 앱에서 공항을 선택하고 일정을 입력하면 주차장 실내·실외 여부, 발렛·픽업·샌딩 서비스 포함 여부, 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기존에는 출국 전 공항 인근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 업체마다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가격을 비교해야 했다. 제휴 주차장은 설 연휴 같은 성수기에도 가격 변동 없이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쏘카는 이번 설 연휴는 짧지만 이틀 연차를 사용하면 최대 9일까지 장기 휴가를 즐길 수 있어 주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하고 있다.
모두의주차장은 지난해 8월부터 공항 주차 사전 예매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약 5개월간 누적 거래건수는 3000건을 돌파했다. 명절과 연휴 등 공항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예약 거래가 급증했다. 평균 주차 기간은 김포공항 3.4일, 인천공항 5일 이상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이나 출장 등 장기주차 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정준 쏘카 거점제휴팀장은 "이번 사전 예매 서비스가 공항 이동의 가장 큰 스트레스인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데이터와 검증된 고객의 수요를 바탕으로 공항을 찾는 모든 이용자가 주차 걱정 없이 심리스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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