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 열어
||2026.01.30
||2026.01.30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네이버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는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올림픽 기간 네이버 스포츠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전 종목 경기를 생중계한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모든 경기를 안정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특히 치지직에서는 스트리머와 팬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경기를 즐기는 같이보기 기능을 지원한다. 인기 스트리머의 이탈리아 현장 방송과 전현직 선수 합동 방송 등 프리뷰와 리뷰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숏폼 서비스인 클립에서는 크리에이터와 선수들이 현지에서 직접 제작한 영상을 제공한다. 오픈톡과 라운지 등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해 이용자 간 응원 열기를 더한다.
경기 결과와 이슈를 요약해 주는 AI 브리핑 기능도 도입된다. 관련 영상과 클립을 연계해 정보를 제공하며 전날 밤과 새벽 경기 결과부터 메달 집계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개막식과 폐막식 등 주요 일정에는 네이버앱 메인에 스페셜 로고를 적용한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북중미 월드컵과 EWC 등 글로벌 인기 IP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참여와 소통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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