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4 사용자에 PS5 전환 권유…세대 교체 가속화
||2026.01.30
||2026.01.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4(PS4) 이용자들에게 PS5 전환을 직접 권유하며, PS5 생명주기 연장과 PS6 출시 지연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소니는 최근 PS4 사용자들에게 PS5 업그레이드를 권장하는 콘솔 메시지를 발송했다. 메시지에는 QR코드가 포함돼 있으며, 이를 통해 PS5 가격과 구매 정보, 관련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웹사이트로 연결된다.
해당 메시지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ARC 레이더스, 고스트 오브 요테이 등 PS5 및 현세대 콘솔 전용 게임과 2026년 출시 예정 기대작들이 함께 언급됐다. 이들 타이틀이 PS4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점을 강조하며, 현세대 콘솔로의 전환 필요성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행보와 관련해 데이비드 깁슨 샌드스톤 인사이트 재팬 수석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소니가 PS5의 라이프사이클을 기존 세대보다 길게 가져가며 PS6 출시를 2028년 이후로 미룰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퍼스트파티와 서드파티 타이틀, PSN 구독을 포함한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깁슨은 PS5 사용자 활동과 PSN 이용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소니가 하드웨어 판매 확대보다 기존 이용자 유지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과 관세 영향으로 장기적으로는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향후 가격 인상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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