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1인 제작 환경 겨냥한 경량 짐벌 ‘RS 5’ 공개
||2026.01.30
||2026.01.30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가 새로운 경량 상업용 카메라 짐벌 ‘DJI RS 5’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RS 5는 향상된 인텔리전트 피사체 추적 기능과 안정화 성능, 확장된 배터리 효율을 통해 1인 영상 제작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RS 5에는 RS 강화형 인텔리전트 추적 모듈이 적용돼 짐벌 터치스크린에서 직접 피사체를 지정하고 추적할 수 있다. 사람은 물론 차량, 반려동물, 사물까지 인식하며 최대 10m 거리에서도 안정적인 추적을 유지한다. 피사체가 프레임을 벗어나도 자동 재인식이 가능하고, 자석 방식 장착으로 별도 액세서리 없이 다양한 촬영 구성을 구현할 수 있다.
5세대 RS 안정화 알고리즘을 통해 모터 최대 토크는 기존 대비 50% 향상됐다. 걷거나 뛰는 상황, 급격한 카메라 움직임에서도 안정적인 영상을 확보할 수 있으며 세로 촬영 안정성도 강화됐다. 배터리 그립과 퀵 릴리즈 플레이트를 포함한 무게는 1.46kg으로, 최대 3kg 페이로드를 지원한다.
RS 5는 전자 브리프케이스 핸들을 통해 독창적인 촬영 앵글을 지원하며, Z축 인디케이터를 통해 촬영자의 보행 패턴을 가이드한다. 완전 충전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되며 표준 배터리 기준 최대 1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대용량 배터리 그립 사용 시 작동 시간은 최대 30시간까지 확장된다. 블루투스 셔터는 소니, 캐논, 니콘에 이어 파나소닉과 후지필름 카메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DJI RS 5는 1월 30일부터 두 가지 옵션으로 공식 유통업체 및 DJI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DJI RS 5 단품은 65만4000원에 판매되며, 짐벌 본체, 퀵 오픈 삼각대, 렌즈 고정 서포트, 나사 키트, 상단 퀵 릴리즈 플레이트, 하단 퀵 릴리즈 플레이트, BG33 배터리 그립, 멀티 카메라 제어 케이블 각 1개가 포함된다. DJI RS 5 콤보는 82만3000원이며, 단품 구성에 RS 인헨스드 인텔리전트 트랙 모듈, 전자 브리프케이스 핸들, L형 케이블, 운반 케이스가 추가로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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