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하원, 스테이블코인 청문회…은행 규제안 최종 조율
||2026.01.30
||2026.01.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영국 하원 금융서비스규제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대한 청문회를 열고, 중앙은행과 금융당국이 제시한 규제안에 대한 적절성을 검토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과 기회, 위험 요소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영국 금융 당국은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2026년 주요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영국 금융감독청(FCA)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마련 중이며,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통화와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사샤 밀스(Sasha Mills) 영란은행 금융시장 인프라 총괄은 “시스템적 스테이블코인에 은행 예금 계정을 제공하고, 발행사를 위한 유동성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란은행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총 준비금 40%를 은행 예금으로 보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FCA도 암호화폐 시장 규제안을 마련 중이며, 10개 항목을 포함한 최종안은 2027년 10월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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