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238억원 신고…‘장관 중 1위’
||2026.01.30
||2026.01.30
이재명 정부 장관 가운데 네이버 대표 출신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8억7282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제1회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최 장관의 본인 명의 주식 재산은 137억1182만원에 달하며, 이 중 상장주식 가치는 73억9411만원이다.
특히 최 장관은 네이버 주식 31090주를 포함해 국내외 상장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족이 보유한 주식까지 합치면 총 주식 재산은 150억원 상당이다.
최 장관이 보유한 국내 주식으로는 네이버,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등이 있고, 미국 주식으로는 알파벳,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이 포함됐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각각 221억1571만원, 65억7240만원을 신고해 최 장관의 뒤를 이었다.
재산 상위 3인에 자리한 이들은 주식 신고 금액에서도 상위 3인에 포함됐다. 최 장관은 이번 재산 공개에서 150억4162만원 상당의 주식을 신고해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한 인사에 이름을 올렸다. 한 장관과 김 장관은 각각 70억2198만원, 11억6852만원 상당의 주식을 신고했다.
최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지난해 7월 31일 취임 당시 기준이며, 문체부 측은 직무 관련성이 있는 주식은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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