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미즘 거버넌스, 슈퍼체인 수익 연계 OP 토큰 바이백 계획 승인
||2026.01.29
||2026.01.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옵티미즘 거버넌스가 OP 토큰을 슈퍼체인 경제성과 직접 연계하는 바이백 계획을 승인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제안은 84.4% 찬성으로 통과됐다. OP 토큰은 이번 결정 이후 소폭 하락했다.
새로운 계획에 따라 옵티미즘 재단은 슈퍼체인 시퀀서 순매출 50%를 12개월간 OP 토큰 바이백에 활용한다. 나머지 매출은 생태계 지원과 운영에 투입된다. 이는 OP 토큰이 네트워크 성장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첫 번째 사례로, 슈퍼체인 사용이 증가할수록 OP 토큰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옵티미즘 재단에 따르면, 슈퍼체인 시퀀서는 지난해 약 5900ETH 매출을 기록했다. 슈퍼체인 생태계에 가세하는 체인들이 늘고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매출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바이백을 통해 확보된 OP 토큰은 옵티미즘 집단 볼트(금고)에 보관되며, 소각 여부는 향후 거버넌스 결정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
옵티미즘 재단의 바비 드레서 이사는 “이번 바이백 승인으로 OP 토큰 역할이 확장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OP 스택은 차세대 금융 시스템 정산 레이어가 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슈퍼체인 생태계와 OP 토큰 가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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