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5년 간 LG엔솔 지분 70%까지 낮춘다”
||2026.01.29
||2026.01.29
LG화학은 29일 진행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향후 5년간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7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유동화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재무건전성과 주주환원에 배분해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LG화학이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은 79.4% 수준이다. LG화학의 높은 지분율은 기업가치 제고와 관련해 주주들의 지적을 받아왔다.
LG화학은 올해 양극재 출하물량을 2025년보다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상반기에는 일부 고객사 가동 중단 등으로 급격한 증가는 제한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증가는 하반기부터 나타나 상저하고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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