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5명 중 1명은 10년 근속’… 벤츠 코리아,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2026.01.29
||2026.01.29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벤츠 코리아는 ▲장기근속 중심의 고용 구조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기업문화 ▲미래 인재 육성 및 국내 고용 기반 강화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여성 비율 48%, 청년 34%… 유연한 조직 문화 구축
벤츠 코리아는 지속적인 채용과 고용 안정을 통해 인재 중심의 조직 문화를 만들고 있다. 2025년 기준 전체 상시 근로자의 약 10%를 신규 채용했으며, 전체 직원 중 청년 근로자 비율은 34%를 기록했다. 또한 전체 임직원 중 10년 이상 장기 근속자가 21%에 달해 고용 안정성을 입증했다.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수치를 보였다.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48%이며, 리더급 여성 비율도 41%로 집계됐다.
임직원의 일과 생활 균형(워라밸)을 위한 다양한 근무 제도도 운영 중이다. 유연근무제와 주 2회 재택근무를 비롯해 개인 연차 외에 전사 휴일 3일과 반일 근무 6회 등 연간 총 6일의 추가 유급 휴가를 제공한다. 5년마다 2주간의 유급 휴가를 주는 안식휴가 제도와 우수 사원 대상 차량 대여 프로그램 등 25개 이상의 복지 혜택도 갖췄다.
◆ 정비 전문가부터 스타트업까지… 미래 인재 육성 주력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 특성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아카데미를 통해 2636명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2006년부터 시작된 정비 전문가 양성 과정인 AET(Automotive Electric Traineeship)를 통해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58개 기업의 성장을 지원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책임 있는 고용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모빌리티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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