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페이스페이’ 가입자 200만명 돌파
||2026.01.29
||2026.01.29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의 누적 가입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정식 출시 이후 약 5개월 만의 기록이자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한 지 두 달 반 만의 성과다. 정식 출시 직후 같은 기간 동안 60만명이 유입됐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 성장세가 더욱 확대된 것이다. 하루 평균 1만3000명 이상, 약 7초마다 1명이 새로 가입한 셈이다.
페이스페이는 신기술을 넘어 일상 결제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2025년 12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월 대비 180% 이상 증가했다.
사용자도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가장 활발하게 페이스페이를 사용한 고객은 실결제일 기준 하루 평균 8.08회 결제하며 지금까지 누적 300회 이상 결제한 것으로 집계됐다.
토스 관계자는 "가입자 200만 돌파와 MAU의 가파른 상승은 페이스페이가 신기술을 넘어 하나의 결제 습관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처 확대는 물론 결제 과정 전반의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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