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이 온라인상에 공유되는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 제품이 두바이에서 '두쫀쿠'가 아닌 '한쫀쿠'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다는 식으로 잘못 전달되며 혼선이 빚어졌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두바이쫀득쿠키'로 불려온 제품이 두바이에서는 '한국 쫀득 쿠키'로 불린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그러나 댓글을 통해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제품명이 '두바이 츄이 쿠키'로 사용되고 있으며, 설명 문구에서 해당 쿠키가 한국에서 바이럴을 탔다고 소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명칭 자체가 변경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실제로 해당 카페 인스타그램에서도 'Dubai Chewy Cookie'(두바이 츄이 쿠키) 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한다고 공지하고 있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전달 과정의 오류를 지적하는 반응과 함께, 명칭을 둘러싼 패러디가 이어졌다. '한쫀쿠', '두두쫀쿠' 등의 표현이 등장했으며, 한국과 두바이에서 서로 다른 국가명이 붙는 상황에 대한 언급도 잇따랐다.
외형을 둘러싼 반응도 다수 나타났다. 쿠키 속 재료가 드러난 단면을 두고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의 색감과 형태를 언급하는 댓글이 이어졌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비주얼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반면 "두바이 초콜릿 속도 원래 비슷하다"는 설명도 함께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