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 바이낸스 상장 기준 논란 반박… "모든 코인 성공 보장 못 해"
||2026.01.29
||2026.01.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창업자가 거래소의 코인 상장 관행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CZ는 최근 엑스(구 트위터)에서 "거래소는 상장 프로젝트를 필터링하려 노력하지만, 모든 프로젝트를 완벽히 걸러낼 수는 없다"라며투자자 스스로의 조사(DYOR)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Z는 현재 바이낸스의 공식 직책에서 물러난 상태지만, 거래소의 명성을 훼손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는 지난 1월 25일 자신의 투자 전략으로 '장기 보유(Buy and Hold)'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언급했다가 논란에 휩싸였고, 27일에는 "모든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가 직접 조사해야 한다"며 비판을 일축했다.
일부 이용자는 바이낸스의 상장 기준이 불투명하다며, 나스닥과 같은 엄격한 상장 요건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CZ는 "1990년대 나스닥 상장 기준을 적용했다면, 지금 살아남은 기업이 몇이나 되겠는가"라고 반문하며 반박했다. 그는 초기 인터넷 스타트업 상당수가 실패했지만, 성공 기업은 사전에 예측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CZ는 "어떤 프로젝트가 성공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라며 "거래소는 가능성을 가진 프로젝트에 기회를 제공해야 하고,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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