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데드크로스’ 속 상승 기운…고래 매집이 변수
||2026.01.29
||2026.01.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바이누(SHIB)가 전형적인 하락 신호인 '데드크로스'를 형성했지만, 오히려 반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1월 중순 강세 신호로 꼽히는 '골든크로스' 이후 오히려 12% 하락하며 시장의 기대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이 때문에 이번 '데드크로스' 역시 통상적 해석과 달리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시바이누의 23일 이동평균선(SMA) 또한 50일 SMA를 하향 돌파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는 하락 신호지만, 만약 반전이 일어난다면 시바이누는 0.00001018달러까지 상승하며 31.45%의 반등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대형 투자자(고래)들이 시바이누를 대량 매집하는 것도 상승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 내 SHIB 보유량이 1월 17일 82조5600억개에서 현재 82조1100억개로 감소했다. 이는 2주 만에 약 4500억개의 SHIB가 거래소에서 빠져나갔다는 의미로, 매도 압박이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시바이누 개발자 시토시 쿠사마가 소셜미디어(SNS)에 복귀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이번 데드크로스가 지난번처럼 반전될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시바이누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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