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첫 5만달러대 중형 전기차 개발…SUV·세단 라인업 확장
||2026.01.29
||2026.01.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루시드모터스가 약 5만달러 가격대의 중형 전기차 플랫폼 첫 시제품을 제작하며, 신규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28일(현지시간)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루시드는 올해 말 생산을 목표로 중형 전기차 플랫폼 기반의 첫 프로토타입을 완성했다. 해당 플랫폼은 최소 세 가지 차종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5만달러부터 시작해 시장의 핵심 세그먼트를 겨냥한다.
타우피크 부사이드 루시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UBS 글로벌 산업·운송 콘퍼런스에서 첫 중형 모델이 크로스오버 SU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플랫폼은 기존 에어와 그래비티의 공간성, 효율성, 주행 성능, 주행거리 등 브랜드 핵심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시드 커뮤니케이션 총괄 닉 트워크는 중형 전기차가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비용 절감과 생산 확대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 모델들이 대중 시장을 겨냥하지만, 루시드만의 프리미엄 정체성은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시드는 중형 전기차 플랫폼 생산을 사우디아라비아 공장에서 올해 말 또는 2027년 초 시작할 계획이며, 2029년에는 완전 가동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형 모델 출시는 생산 확대와 함께 루시드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pent time in our prototype build area today watching the first full Lucid midsize vehicles come together. Same Lucid DNA as Air and Gravity - space, efficiency, dynamics, and range - paired with dramatically improved manufacturability and cost structure. These are going to… pic.twitter.com/3K4qQ7b3oC
— Nick Twork (@ntwork) January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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