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주 실적에 사상 첫 5200선 돌파
||2026.01.29
||2026.01.29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에 힙입어 코스피가 사상 첫 5200선을 돌파했다.
2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43포인트(0.96%) 오른 5220.2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5243.42에 개장하며 사상 최초로 5200선을 돌파했다.
투자자별 거래에서 개인은 홀로 742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766억원, 2651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 이상, SK하이닉스는 3% 이상 오르고 있다. 두 종목 모두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집계되면서다.
이외에도 현대차(4.57%), 두산에너빌리티(2.39%), 네이버(0.90%)도 오르고 있다.
반대로 LG에너지솔루션(-2.67%), HD현대중공업(-1.88%), 셀트리온(-1.8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5%), 삼성바이오로직스(-0.89%)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30.61포인트(2.7%) 뛴 1164.13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도 1153.43에 거래를 시작한 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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