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금리 동결…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영향은?
||2026.01.29
||2026.01.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026년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인플레이션이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통화정책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장에서 금리 동결 자체보다 달러 약세가 더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달러는 지난해 최악의 성과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 스팟 달러 지수는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문제 삼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약세를 방치함으로써 금리 인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암호화폐 시장도 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과 달러 약세가 맞물리면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비트코인과 미국 달러 지수가 역상관 관계를 보이는 만큼, 달러 가치 하락이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하지만 당장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연준은 강력한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도 다음 두 차례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50% 이하로 보고 있다. 당분간 정책 방향이 크게 바뀌기보다는, 달러 흐름과 지표 변화에 따라 시장의 해석이 오락가락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Most people don't realize what Trump just said:
— The Kobeissi Letter (@KobeissiLetter) January 27, 2026
For 12+ months, the US Dollar has been in a sharp decline, falling -10% in 2025 in its worst year since 2017.
Minutes ago, for the first time, President Trump commented on the decline in the USD:
"The value of the Dollar is… pic.twitter.com/qTORxvmg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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