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장인 정신의 끝판왕들이 만났다." 알파 로메오와 마세라티,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두 브랜드가 하나의 기치 아래 뭉쳤습니다. 바로 '보테가푸오리세리에(BOTTEGAFUORISERIE)' 프로젝트입니다.
오는 1월 29일부터 파리에서 열리는 '얼티밋 슈퍼카 개러지' 행사에서 이 프로젝트의 실체가 공개되는데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커스터마이징, 헤리티지, 레이싱을 결합한 예술의 경지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빛낼 4대의 주인공을 미리 만나보시죠.
1. 전설의 귀환: 알파 로메오
알파 로메오는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두 모델을 출격시킵니다.
누오바 33 스트라달레 (Nuova 33 Stradale):
전설적인 1960년형 33 스트라달레를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모델입니다. 'Few-off(극소량 생산)'의 정점을 보여주는 차로,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현대적 기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줄리아 콰드리폴리오 루나 로사 (Giulia Quadrifoglio Luna Rossa):
요트 대회 '아메리카스 컵'에 도전하는 루나 로사 팀과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모델입니다. 바다 위 요트의 혁신을 도로 위로 가져온 한정판이죠.
2. 트랙의 야수: 마세라티
마세라티는 타협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강력한 머신들을 내세웠습니다.
MCXtrema (MC엑스트레마):
전 세계 단 62대만 존재하는 트랙 전용 비스트(Beast)입니다. 공도 주행은 불가능하지만, 서킷에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성능을 뿜어냅니다.
GT2 스트라달레 (GT2 Stradale):
레이싱카인 GT2의 DNA를 수혈받아 공도 주행이 가능하게 만든 슈퍼 스포츠카입니다. 레이서의 감각을 일상에서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한 드림카입니다.
3. 보테가푸오리세리에: 4가지 핵심 기둥
부스 중앙에는 이 4대의 차량을 연결하는 전용 라운지가 마련됩니다. 이곳에서 보테가푸오리세리에의 철학인 4가지 기둥(Pillars)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보테가(Bottega): 소량 생산 및 원오프(One-off) 모델 제작의 세계
푸오리세리에(Fuoriserie): 나만의 차를 만드는 비스포크 커스터마이징
히스토리(History): 브랜드의 찬란한 유산을 바탕으로 한 비전
레이싱(Racing): 모터스포츠의 혁신 기술
"단순한 자동차가 아닌, 움직이는 예술품."
이번 파리 전시는 알파 로메오와 마세라티가 커스터마이징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차가 아니라, 장인의 손길로 빚어낸 예술 작품으로서의 자동차.
파리에 계신 분들이라면 1월 29일부터 열리는 이 특별한 차고(Garage)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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