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주당 566원 현금배당 결정…3조7534억 규모
||2026.01.29
||2026.01.29
삼성전자가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66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우선주는 1주당 567원이다. 총 배당금은 3조7534억여원 규모다. 이번 결정은 28일 이사회 승인에 따른 것으로, 배당금 지급은 주주총회 후 1개월 이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세제개편과 예상 배당 재원을 감안해 정기 분기배당금에 1조3000억원을 추가해 총 3조7500억원으로 결산배당을 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연간 정규배당 총액 9조8000억원, 분기당 2조4500억원 규모의 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5%, 우선주 0.7%로 산출됐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과 주주총회 날짜는 추후 확정된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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