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최인호 사장 취임… 첫 일정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
||2026.01.29
||2026.01.29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최 사장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HUG가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 국민에게 사랑받고 정부로부터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사장은 HUG의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 지원하는 주택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서의 도약’을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 방식의 혁신적 개선,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경쟁력 강화, 대국민 서비스의 품격 향상 등을 제시했다.
최 사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 연제구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전세 사기 예방 제도 마련에 중점을 두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최 사장은 20대, 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 활동, 주택·부동산 정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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