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분기 매출 예상치 상회...애저 클라우드 39% 성장
||2026.01.29
||2026.01.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성장에 힙입어 예상치를 뛰어 넘는 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로 끝난 회계연도2분기 실적 집계 결과 813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7% 성장한 수치로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상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순이익은 385억달러로 역시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WSJ은 전했다. 영업이익은 383억달러로 전년 대비 21% 성장했다.
관심을 모은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은 39% 성장해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부합했다.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은 회계연도 1분기 전년 대비 40% 성장했고 지난 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 오픈AI와 맺은 새로운 계약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오픈AI는 상장을 고려해 회사 구조를 개편했고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 출범한 오픈AI 공익 법인 지분 27% 가량을 확보했다. 이 지분 가치도 이번 실적에 반영됐다.
이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분기 기타 이익(other income) 99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사업별로 보면 애저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을 포함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은 지난 분기 329억100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9% 성장한 수치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링크드인을 포함하는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싱(The Productivity and Business Processing ) 부문 매출은 341억2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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