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AR 글래스 개발 전담 자회사‘스펙스’ 설립
||2026.01.29
||2026.01.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냅이 증강현실(AR) 글래스 개발을 전담할 자회사 '스펙스(Specs)'를 설립하며, 차세대 AR 글래스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스냅은 '스펙스'를 통해 AR 글래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외부 파트너 확보 및 투자 유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냅은 지난해부터 AR 글래스를 개발하는 별도 법인 설립을 예고한 바 있다. 스펙스는 현재 약 100명 이상 채용을 진행 중이며, 6세대 AR 글래스를 2026년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기존 모델보다 작고 가벼워지며,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라고 CNBC는 전했다.
메타와 구글도 AR 글래스 시장에 본격 뛰어들고 있다. 메타는 안경 업체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와 협력해 799달러짜리 AR 글래스를 출시했으며, 구글도 올해 중 와비파커(Warby Parker)와 협력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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