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브라우저에 제미나이 AI 기능 대거 추가
||2026.01.29
||2026.01.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제미나이 AI 기능을 대거 탑재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브라우저 우측 패널에 제미나이 챗봇을 상시 배치해, 사용자가 웹 서핑 중에도 AI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이미지 생성 도구 ‘나노 바나나’, 개인화 기능 ‘퍼스널 인텔리전스’, AI 에이전트 ‘오토 브라우즈’가 포함됐다. 오토 브라우즈의 경우 사용자가 한 번 명령으로 웹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퍼스널 인텔리전스’ 기능은 G메일, 구글 포토 등과 연동해 개인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며, ‘오토 브라우즈’는 호텔 검색, 항공권 비교, 장바구니 주문 등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AI 프로 및 울트라 구독자는 미국에서 관련 기능을 먼저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AI 기반 브라우징을 통해 ‘유니버설 어시스턴트’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하사비스가 제시한 이 개념은 사용자 행동을 예측하고, 기기 간 원활한 작업을 지원하는 AI 어시스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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