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P지수 사상 첫 장중 7000 돌파
||2026.01.29
||2026.01.29

미국 뉴욕증시에서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28일(현지시간) 장중 7000선을 사상 처음 돌파했다.
AP통신에 따르면 S&P 지수는 개장 직후인 이날 오전 9시 45분(동부시간 기준) 전장보다 0.3% 오른 7000.86을 기록했다.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매그니피센트7(M7)의 주요 종목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가 계속된 덕이다.
미 증시는 이달초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격화하자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스위스 다보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측과 접촉하며 합의점을 찾았고 이내 서로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이후 미 증시는 하락 폭을 모두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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