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급 옵션 넣었다" 19.5km 연비 찍은 ‘역대급 신차’ 가격 공개에 예비 오너들 '깜짝'
||2026.01.28
||2026.01.28
기름 한 방울이 아쉬운 고유가 시대에 주유소 갈 일을 잊게 만들 괴물이 나타났다.
기아가 2019년 출시 이후 6년 만에 완전히 탈바꿈한 2세대 모델 '디 올 뉴 셀토스'의 상세 제원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본격적인 계약에 돌입한다.
단순한 변경을 넘어 브랜드 소형 SUV 최초로 탑재된 하이브리드 심장이 리터당 19.5km라는 미친 연비를 인증받자, 차량 교체를 고민하던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번 셀토스의 핵심은 압도적인 효율성과 공간이다. 휠베이스를 60mm나 늘려 상급 차종인 스포티지에 육박하는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으며, 하이브리드 특화 기술인 스마트 회생 제동 3.0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함께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 그랜저급 상위 차종에나 들어가던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해 체급의 한계를 부쉈다. 특히 전기차에서만 보던 실내 V2L과 스테이 모드까지 챙기며 소형 SUV의 격을 완전히 높였다.
가격은 가솔린 터보 2,477만 원, 하이브리드는 2,898만 원부터 시작한다.
최상위 트림은 3,500만 원대로 스포티지와 겹치지만, 압도적인 옵션 구성으로 "이 돈이면 차라리 풀옵션 셀토스를 탄다"는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구매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비 19.5km면 주유비 걱정 끝이다", "디자인부터 옵션까지 이번 셀토스는 급이 다르다", "하이브리드 시작가가 생각보다 합리적이다", "당장 내일 계약하러 간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터 한 줄 평: 급을 넘어서는 사양과 압도적 연비의 만남. 소형 SUV 시장의 왕좌를 지키기 위한 기아의 가장 강력한 승부수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