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캐즘? 다 헛소리!” 결국 가솔린 차보다 많이 팔렸다!
||2026.01.28
||2026.01.28
유럽 전기차 첫 판매 역전
가솔린 차량 급격한 감소
하이브리드 중심 과도기

EX30 – 출처 : 볼보
지난해 12월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EV)가 처음으로 가솔린 승용차 판매를 넘어섰다.
유럽자동차제조협회에 따르면 유럽연합(EU)·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지역에서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30만 8,955대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이는 가솔린 차량 등록 대수를 처음으로 추월한 기록이다.
가솔린·디젤 차량 시장 위축

i10 – 출처 : 현대자동차
같은 기간 EU 내 가솔린 차량 등록 대수는 21만 6,492대로 전년 대비 19.2% 감소했다.
EU·EFTA·영국 전체로 봐도 가솔린 차량은 25만 4,449대에 그치며 17.7% 줄었다.
디젤 차량 역시 7만 대 수준에 머물며 전년 대비 23.1% 감소해, 유럽 내 내연기관 차량 전반의 구조적 하락세가 뚜렷해졌다.
하이브리드 우위 지속 구조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 출처 : 기아
전기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판매량 기준 1위는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지난해 12월 EU·EFTA·영국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은 38만 921대가 등록됐다.
다만 증가율은 5% 안팎에 그쳐, 50% 이상 성장한 전기차와 비교하면 성장 속도 격차가 분명해지고 있다.
전동화 전환 가속 흐름

르노 5 10만대 생산 – 출처 : 르노
2025년 한 해 동안 EU·EFTA·영국에서 등록된 전기차는 약 260만 대로 전년 대비 29.7% 증가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역시 120만 대를 넘기며 33% 이상 성장했다.
반면 가솔린과 디젤 차량은 각각 18.9%, 24% 감소했다.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 모델을 대거 투입하고 가격 접근성을 높이면서 유럽 자동차 시장의 중심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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