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교사 AI 역량강화 ‘AICE’ 연수 진행
||2026.01.28
||2026.01.28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KT가 공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KT는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KT 판교빌딩 AI 캠퍼스에서 초·중·고 교원 220명을 대상으로 AICE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ICE는 KT가 설계·운영하는 AI 역량 인증 시험이다. AI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단계별로 검증한다.
연수는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민 AI 일상화 정책 방향에 맞춰 교원을 중심으로 공교육 현장에서 AI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KT는 AI 이해도와 수업 적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수준에 따라 AICE 커리큘럼을 나누고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했다. AICE 자격 체계 소개를 비롯해 AI 문제 해결 실습 중심 교육, 교육 현장 적용 사례 및 노하우 공유, AICE 자격시험 응시 기회도 제공했다.
특히 AICE 퓨처와 주니어 등급은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의 실과(기술·가정) 및 정보 교과에서 다루는 AI 관련 성취기준과 연계돼 있다. 교사는 학교 수업과 AICE를 자연스럽게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KT는 AI 개념 이해부터 문제 해결, 활용 역량까지 교과 수업 안에서 단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진영심 KT 교육사업협력담당 상무는 "KT는 AICE를 통해 공교육과 산업을 잇는 AI 역량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AI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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