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새해 첫 외자 판호… ‘라테일’ 中 공략 재시동
||2026.01.28
||2026.01.28
액토즈소프트가 중국 정부로부터 새해 첫 외자 판호를 확보했다. 자사 IP ‘라테일’을 기반으로 한 신작이 허가를 받으면서, 한동안 막혀 있던 한국 게임의 중국 진출 흐름에도 다시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가 26일 발표한 신규 외자 판호 발급 대상 5종 명단에 ‘채홍도:애리스지경’이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액토즈소프트의 IP ‘라테일’을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라테일은 중국 시장에서 ‘채홍도’(彩虹岛)라는 이름으로 PC·모바일 버전 모두 서비스되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한중 정상회담을 필두로 한국 게임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9월 외자 판호를 따낸 넥슨은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의 중국 출시를 2월 6일로 확정했다. 엔씨소프트도 연내 리니지M·2M을 중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천선우 기자
swch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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