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3년 만에 뉴스제휴평가 새 기준 내놓는다
||2026.01.28
||2026.01.28
네이버가 2023년 5월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운영 중단 이후 3년 만에 신규 제휴사 모집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평가위원단을 모집한다. 네이버는 2월 중 새 기준을 공개하고 신규 제휴 심사 신청 언론사들을 평가할 심사위원단을 최대 500명 규모로 구성한다.
28일 관련 업계에 의하면 네이버가 올해 네이버 뉴스에 제휴 입점할 언론사 모집을 위해 심사 및 평가 기준을 2월 중 공개한다. 업계는 서류 접수부터 심사까지 걸리는 기간을 고려하면 2월에 기준을 발표하고 접수를 받아야 연내 입점 업체가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7월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회 11명을 선정하며 제휴심사 재개 준비를 시작했다.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회는 심사규정 제정 및 개정을 담당하는 정책위원회, 신규 제휴언론 입점평가를 맡는 제휴심사위원회, 기존 제휴사 규정준수 평가를 담당하는 운영평가위원회, 이의신청처리위원회로 구성된다.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최성준 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가 맡았다.
네이버는 이번 제휴평가를 위한 심사위원단을 300명 이상, 최대 500명쯤으로 구성해 평가마다 무작위로 위원을 선정해 심사를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기 위해 관련 협단체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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