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애플 카플레이 지원 유지…GM과 다른 선택
||2026.01.28
||2026.01.2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볼보가 전기차를 포함한 자사 차량에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을 지속하며, 고객 선택에 맞춘 디지털 생태계 통합 경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볼보 최고 기술 책임자 안데르스 벨은 카플레이 지원을 계속 제공하고, 고객이 원하는 플랫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볼보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모두에 대해 최적화된 통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볼보가 애플 카플레이 울트라를 지원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과거 애플은 볼보를 초기 카플레이 울트라 파트너로 소개했으나, 지난해 볼보가 해당 플랫폼 지원을 보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벨은 현재 카플레이의 품질 높은 통합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볼보는 장기적으로 자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완전한 네이티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객이 원할 경우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를 최적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과거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부족한 품질이 카플레이 도입 배경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GM이 모든 차량에서 카플레이를 제거하기로 한 결정과 대비된다. 포드도 지난달 카플레이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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