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아니었다?" 사막서 베일 벗은 제네시스 ‘괴물 SUV’ 3종 추가 공개에 아빠들 '발칵'
||2026.01.28
||2026.01.28
방금 전 공개된 1100마력의 괴물 오프로더 '엑스 스콜피오'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제네시스가 UAE 룹알할리 사막 현장에서 세 대의 신차를 추가로 쏟아내며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다시 한번 뒤집어 놓았다.
이번에 추가로 베일을 벗은 모델은 제네시스의 주력 라인업인 GV60, GV70, GV80을 기반으로 한 '아웃도어(Outdoors)' 컨셉트 3종이다.
단순히 외관만 꾸민 수준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오프로드 대회를 나갈 수 있을 만큼 극단적인 튜닝이 더해진 실물 포스에 현장에서는 연신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가장 먼저 시선을 강탈한 모델은 'GV80 아웃도어'다.
패밀리 SUV의 정석으로 불리던 GV80은 이번에 지상고를 대폭 높이고 거대한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와 윈치(Winch), 루프랙을 장착해 "지구상에서 가장 우아한 야수"라는 극찬을 받았다. 팰리세이드나 카니발을 고민하던 아빠들 사이에서 "이건 무조건 사야 한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이유다.
함께 공개된 'GV70 아웃도어'는 캠핑과 레저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야간 주행을 위한 고광도 LED 서치라이트와 험로 주행 시 차체를 보호하는 스키드 플레이트가 적용되어 랜드로버 디펜더마저 긴장하게 만드는 위용을 자랑한다. 컴팩트한 차체에 야성을 더한 모습은 젊은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
전기차인 'GV60 아웃도어'는 미래형 오프로더의 정점을 보여줬다.
소리 없이 사막을 정복하는 컨셉으로 제작된 이 모델은 독특한 휠 디자인과 전용 외장 컬러를 입고 등장해 테슬라 사이버트럭과는 또 다른 차원의 럭셔리 오프로드 감성을 제시했다. "전기차는 오프로드에 약하다"는 편견을 단숨에 깨부수는 파격적인 행보다.
현지 행사를 지켜본 전문가들은 제네시스의 이번 행보가 단순한 전시용이 아닌 '아웃도어 패키지'의 양산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캠핑과 차박 열풍이 거센 국내 시장에서 해당 모델들이 패키지 형태로 출시될 경우, 수입 SUV 시장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네시스가 작정하고 아빠들 지갑 털려고 한다", "스콜피오도 놀라운데 GV80 아웃도어는 진짜 반칙이다", "현대차 기술력이 이제는 독일을 넘어선 것 같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1100마력 스콜피오에 이어 공개된 이 3종의 SUV는 제네시스가 나아갈 새로운 영토가 어디인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에디터 한 줄 평: 랜드로버와 벤츠가 안일하게 버티던 오프로드 시장, 제네시스가 '진짜 프리미엄'이 무엇인지 교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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