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피·천스닥 넘긴 李, 외투기업 靑 초청 간담회
||2026.01.28
||2026.01.28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한국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한다. 대선 공약이었던 ‘코스피 5000′ 달성에 이어 코스닥 지수도 1000포인트를 넘긴 가운데,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더 큰 규모의 투자를 요청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는 ‘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주제로 열린다. 외투기업은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라 외국인투자자가 일정 비율 또는 금액 이상 출자한 기업을 뜻한다. 이 자리에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김 회장,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반 후프 회장 등 7개 주한 외국상의 대표와 외국인 투자기업 31개사 대표가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정책실장·경제성장수석·AI미래수석·사회수석이, 정부에서는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후환경에너지부·고용노동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간담회에서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정부합동 ‘청년도약, 지역성장 중심의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머크 코리아 김우규 대표가 ‘외투기업의 지방 투자 사례’를 발제한 뒤, 참석자들이 지방투자와 청년고용 확대정책 등을 제안하며 이 대통령과 토론을 할 예정이다.
정부가 마련한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방향에는 ▲30대 외투 프로젝트 선정 및 맞춤형 지원 패키지로 핵심기업 유치 ▲지방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외투기업 맞춤형 청년인재 육성 ▲외투기업 애로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이 담길 것이라고 강 대변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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