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금 비율 붕괴…하락세 경고음
||2026.01.28
||2026.01.2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금 대비 가치에서 역사적 바닥을 깬 가운데, 하락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전문가들이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BTC/XAU(비트코인 대 금) 비율은 장기 비트코인의 장기 추세선을 뜻하는 '파워 로우' 트렌드를 처음으로 벗어났고, 200-2W EMA(이평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과거 비트코인 사이클 바닥을 의미하던 지점이다. 하지만 이번 하락은 금 가격 상승과 맞물리며 단순한 조정이 아닌 장기 하락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금은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2025년 12만6200달러에서 정점을 찍은 후 5만달러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BTC/XAU 비율이 추가 하락할 경우, 비트코인 시장이 본격적인 약세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씨티그룹은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과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 금 가격이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경우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반등할 가능성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금 대비 약세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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