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무배당 결정, 재무건전성 회복에 집중”
||2026.01.28
||2026.01.28
SK이노베이션은 28일 2025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불가피하게 무배당을 결정했다”며 “기업가치를 높여 더 큰 주주가치로 환원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고 밝혔다.
앞서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80조2961억원, 영업이익 44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 25.8% 늘어났다. 수익성 방어에도 재무 건전성 조기 회복을 위해 올해 무배당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서건기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4분기 정제마진 강세 및 견조한 윤활유 사업 실적 등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E&S 사업 비수기와 배터리 사업 수익성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910억원 감소했다”라며 “올해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재무 건전성 조기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변상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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