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디자인, 건축 현장 폐기물 재자원화…“소나무 17만 그루 심은 효과”
||2026.01.28
||2026.01.28
건축 및 인테리어 전문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은 지난해 총 100여건의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전량 재자원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감축한 탄소량은 총 1090톤(t)CO₂다. 30년생 성목 소나무 약 17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다. 면적으로 환산하면 여의도 공원(0.23㎢) 전체를 4번 넘게 울창한 숲으로 덮거나, 국제 규격 축구장 약 140개를 합친 규모(1.0㎢)다.
알스퀘어디자인은 에너지 혁신 기업 천일에너지의 자회사인 디지털 폐기물 관리 플랫폼 ‘지구하다’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1200t 규모의 공사 폐기물을 전량 재자원화 및 고형연료화(SRF) 방식으로 처리했다.
알스퀘어디자인은 ‘지구하다’의 디지털 플랫폼과 알스퀘어디자인의 시스템을 연동해 폐기물 배출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저장했다. 이를 통해 기존 인테리어 시장의 고질적 문제였던 불투명한 폐기물 처리 경로를 가시화했다. 폐기물 처리 비용은 기존 보다 평균 5% 절감했다.
알스퀘어디자인은 “앞으로도 투명한 전자인계서와 데이터 추적을 통해 깜깜이 폐기물 시장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파트너사의 탄소 중립 실현을 돕는 독보적 거버넌스를 시장에 각인시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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