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김승수 결혼설…"너무 진짜 같아, 상대 난감할 듯"
||2026.01.28
||2026.01.28

전 골프 선수 박세리가 배우 김승수와의 결혼설을 직접 부인하며 가짜뉴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세리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까지 나왔다”며 “황당하면서도 웃기고, 한편으로는 씁쓸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연애하거나 결혼하는 날이 오면 가짜뉴스가 아닌 진짜 뉴스로 직접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가짜를 너무 진짜처럼 만들었다. AI가 이런 데 쓰라고 있는 게 아니지 않느냐”며 “상대방도 얼마나 난감하겠느냐”고 토로했다. 또 “축하 인사를 받기도 했고, 진짜냐며 연락이 와 팬들도 많이 놀랐다”며 “믿지 말라. 남자친구가 생기면 가장 먼저 뉴스로 알리고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는 박세리와 김승수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는 내용의 영상이 확산했고, 조회수가 800만회를 넘겼다. 해당 영상은 SBS 뉴스 포맷을 무단 도용하는 등 실제 보도처럼 제작됐으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가짜뉴스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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