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 주도 ‘아메리칸 비트코인’ 상장사 BTC 보유량 상위 20위 진입
||2026.01.28
||2026.01.2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에릭 트럼프가 공동 창립한 비트코인(BTC) 보유 전문기업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이 나스닥 상장 후 5개월 만에 기업 비트코인 보유 순위에서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ABTC는 5800 BTC를 확보하며 기업 보유량 상위 20위에 올랐다.
ABTC는 4개월 22일 만에 디파이 테크놀로지스, 캐피탈 B, 비트코인 그룹 SE, 게임스톱 등 기존 보유 기업들을 제치고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렸다. 2026년 현재 5800 BTC를 보유하며 기업 보유 순위 18위를 기록했다. 이는 경쟁사들이 수년간 축적한 보유량을 단기간에 따라잡은 결과다.
ABTC의 상승세는 점진적으로 이어졌다. 2025년 하반기에는 2400~4000 BTC를 보유한 기업들을 차례로 제쳤고, 12월에는 게임스톱, 프로캡 파이낸셜, 나카모토를 넘어섰다. 2026년 1월에는 넥스트 테크놀로지 홀딩스를 추월하며 상위 20위 안에 진입했다.
ABTC는 단순 보유를 넘어 미국 내 비트코인 인프라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공모 시장 접근을 통해 유연한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 바로 아래에 위치한 ABTC가 현 속도를 유지한다면 순위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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