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1분기 실적 발표…매출·순익 동반 상승
||2026.01.28
||2026.01.2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업체 F5가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순익 모두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7일(현지시간) 회사 측에 따르면 F5는 1분기 매출이 8억2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순익은 주당 4.45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매출 7억5600만달러, 주당순익 3.65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F5는 지난해 11월과 12월,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능을 강화하며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프랑수아 로코-도누 F5 최고경영자(CEO)는 "기업들이 AI와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하면서 F5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2분기 전망은 다소 엇갈렸다. F5는 2분기 주당순익을 3.34~3.46달러, 매출은 7억7000만~7억9000만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주당순익 3.41달러, 매출 7억4800만달러)와 비교해 순익은 다소 낮지만, 매출은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날 F5 주가는 10% 상승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