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쳤나? 비트코인 8만9000달러대 반등…저가 매수세 유입
||2026.01.28
||2026.01.2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8시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8만9236달러에 거래되며 하루 전 보다 +1.2%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지배력은 52.61%로, 조정 국면에서도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반등했다. 이더리움(ETH)은 3019달러로 +3.11% 상승하며 다시 3000달러선을 회복했고, 리플(XRP)은 1.91달러로 +0.96% 올랐다. 솔라나(SOL)는 127달러로 +2.25%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바이낸스코인(BNB) 역시 899달러로 +2.34%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전날 급락으로 기술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단기 반등이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비트코인이 8만8000달러대에서 지지를 확인한 점이 투자 심리를 일부 안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다만 전반적인 추세 전환으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신중론도 적지 않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위험자산 선호 약화 기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반등 이후 재차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9만달러선 회복 여부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등락이 반복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알트코인 역시 반등 폭은 커졌지만, 추가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을 경우 제한적인 기술적 반등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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