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재활운동치료센터 확장 이전...장애인·어르신 맞춤형 재활 지원 확대
||2026.01.28
||2026.01.28
보건소 3층으로 센터 확장이전
기존보다 2.6배 넓어진 93평 규모
최첨단 장비와 카페형 대기공간 갖춰

경기 군포시는 장애인과 어르신의 재활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재활운동치료센터’를 군포시보건소 3층으로 확장·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 기관장, 이용자 및 가족 등 다수가 참석해 센터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보다 2.6배 넓어졌다.
최신 전문 재활운동장비를 확충하고 사무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실을 분리했으며, 쾌적한 카페형 보호자 대기실도 조성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군포시는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장애인 중심의 재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실질적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도 장애인에서 허약·노쇠 및 근감소 증상이 우려되는 어르신들까지 확대해 촘촘한 예방관리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내 다른 건강사업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센터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정책적 고민의 결과”라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맞춤형 예방관리로 건강한 군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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