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빅테크 기업 실적발표 앞두고 혼조 출발
||2026.01.28
||2026.01.28
미국 뉴욕증시가 빅테크 기업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27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22% 오른 6965.96으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56% 오른 2만3734.75로 거래를 시작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62% 내린 4만9103.58로 개장했다.
이번 주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Seven·M7) 종목들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M7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메타, 엔비디아, 테슬라를 일컫는 빅테크 그룹으로, 미국 시장 전체 수익률을 견인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테슬라가 1월 28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1월 29일에는 애플이 장 마감 후 실적을 내놓는다.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의 발표는 2월 초 이후로 예상된다.
오는 28일로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도 관심사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가 연 3.5~3.75%로 동결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향후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제롬 파월 의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를 주목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