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정선거·윤어게인’ 현수막 달기 운동 단체 대표 압수수색
||2026.01.27
||2026.01.27
경찰이 부정선거 의혹과 윤석열 전 대통령 복귀 등을 주장하는 내용의 현수막 달기 운동을 해온 단체 대표를 압수수색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경기 용인시 김모 ‘애국현수막’ 대표 자택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애국현수막은 원외정당 ‘내일로미래로’ 측 계좌를 통해 후원금을 모급하고 현수막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로미래로 대표 등을 신고되지 않은 계좌로 정치자금을 받고, 그 일부를 현수막 제작에 지출한 혐의로 고발했다.
정치자금법상 정치자금의 수입과 지출은 선관위에 신고된 하나의 계좌로만 이뤄져야 하고, 모든 거래는 회계 책임자가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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