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코인, 런던증권거래소 출신 유럽 총괄 임명... MiCA 확장 주도
||2026.01.27
||2026.01.2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지털자산 거래소 쿠코인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출신 사비나 리우를 유럽 사업 총괄로 임명하며 MiCA(유럽 암호자산시장법)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우는 쿠코인 기관 비즈니스를 이끌었다.
그는 "MiCA 라이선스 확보는 중요한 이정표이며, 쿠코인은 이를 통해 성숙한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우는 엄격한 MiCA 자본·보고·지배구조 규제를 성장 발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쿠코인은 규제 준수를 장기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쿠코인은 지난해 미국 법무부와 합의 이후 유럽 규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MiCA 규정 내에서암호화폐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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