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8000명 뽑는다
||2026.01.27
||2026.01.27
올해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2만8000명을 뽑는다. 이는 2020년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이다. 공공기관 청년인턴도 2만4000명 채용한다.
재정경제부는 2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청년 일자리는 단순히 고용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성장 엔진이자 희망의 근간”이라며 “올해 공공기관은 정규직을 전년보다 4000명 늘어난 수준으로, 정규직 채용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청년인턴 역시 전년보다 3000명 증가한 수준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인공지능(AI)·초혁신 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디지털 전환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창출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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