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위 은행 60%, 비트코인 도입했거나 계획 중
||2026.01.27
||2026.01.2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상위 은행들이 비트코인을 빠르게 수용하는 모습이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기업 리버(River) 발표를 인용해, 미국 주요 은행 25곳 중 60%가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거나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참석 후 “만난 은행 CEO 대부분이 암호화폐에 우호적이었다”며 “한 글로벌 은행 CEO는 ‘암호화폐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UBS도 최근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거래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JP모건은 암호화폐 거래 도입을 고려 중이며, 웰스파고는 기관 고객 대상 비트코인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씨티그룹 역시 기관용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반면, 미국 2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비트코인 서비스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캐피털원과 트루이스트은행 역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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