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입 연다…28일 기자회견 개최
||2026.01.27
||2026.01.27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이 ‘뉴진스 탬퍼링’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
민희진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오는 2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민희진의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관한 공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김 변호사는 “최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자회견에 민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는다. 이날 회견에는 소송대리인과 사건 관계자 1인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온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이후 전원 소속사 복귀를 선언했다. 다만 해린, 혜인,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로 팀에서 퇴출됐다. 민지는 복귀를 두고 여전히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가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 가족 1인과 민 전 대표에 대해서는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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